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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군

아름다운 고장! 고성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고성명태 소개 및 특징

가장 친근한 바닷고기 ‘행운태’라 불리는 고성명태

행운태는 실타래에 말아놓은 명태를 부르는 말로써 실타래는 길이만큼 영(靈)으로부터 ‘복 받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명태는 비교적 큰 물고기에 속하고 많이 잡히기에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가족의 건강과 만사형통을 위해 명태에 명주실을 감아 보관하거나 고사를 지내왔다.

  • 고성군의 대표 상품인 ‘고성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건조되고 있는 고성 명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건조된 고성 명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태는 가을철 북태평양으로부터 남하하여 9~10월에는 함경도 연안에 이르고 11~12월에 강원도 연안까지 회유해 산란을 마칩니다. 고성태는 러시아 지역에서 자은 원양태를 손질해 급냉한 것을 들여와 덕장에 걸어 해양심층수를 뿌려가며 겨우내 말린 것입니다. 해풍에 말려 신선함과 청정상태가 유지되고, 해양심층수의 고영양이 첨가된 고성태는 특히, 독소배출 및 해독효과에 탁월한 함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식품 중 상등급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통일명태의 꿈 무대의 모습입니다.

명태의 고장, 고성

명태 덕장의 모습입니다. 해안가에 있는 명태 덕장의 모습입니다.
가정에서 명태를 말리기 위해 손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항구에서 대규모로 명태를 말리기 위해 손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강원 고성지역에서 명태가 어획되기 시작한 시기와 관련된 문헌 등은 찾아보기 힘들지만『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고성의 풍속이 해산물을 생업으로 한다”는 문장과 명태·문어·대구·연어·미역·전복 등이 생산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약 600년 전에도 강원 고성지역에서 명태를 비롯한 수산물이 많이 어획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조선시대부터 수산제조업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었던 것이 명태동건품(동결건조품) 제조업이었는데, 강원 고성지역에서는 진부령이나 미시령에서 말리기 이전부터 바닷가에 명태덕장을 만들어 명태 건조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세기 초 해안가를 따라 빼곡히 설치된 명태덕장에 걸려 있는 명태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강원 고성지역은 오래 전부터 명태생산의 주산지였다.

  • 예로부터 강원도 동해 연안의 고성과 간성지역에서 잡히는 명태를‘간태(杆太)’또는‘강태(江太)라 부르거나, 거진에서 잡혀 거진항으로 들어오는 명태를 원양태와 구분하여 진짜 명태라는 뜻으로 진태(眞太) 또는 거진의 나루 진을 따서 진태(津太)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것을 보면 강원 고성지역이 명태산지로 유명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뿌리깊은나무에서 발간된 『한국의 발견-강원도』에서는 명태잡이로 유명한 고성 거진항, 명태의 역사, 명태로 만든 음식 등을 소개하며 고성군이 명태로 유명한 고장인 것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고성 사람들은 예로부터 명태로 갖가지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익혀 왔는데, <중략> 명태를 말려서 찰밥과 함께 섞고 갖은 양념을 한 뒤에 쪄서 단지에 담아 삭힌 것으로 밑반찬으로 널리 쓰이고 술안주로도 쓰인다."

고성 통일명태 축제

매년 10월이 되면 고성에서는 통일명태 축제가 개최됩니다. 벌써 20회가 된 유서깊은 축제이며 명태의 본 고장이니 만큼 축제의 규모가 상당한데요.

퍼레이드, 문화예술공연, 야간음악행사, 시식, 맨손고기잡기체험, 야간공연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보증된 명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명태축제 통일열차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퍼레이드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에서 해군악대의 연주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해군악대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퍼레이드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말린 명태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퍼레이드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하신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물고기잡기 체험 모습입니다.
  • 명태축제 퍼레이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