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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 아름다운 고장! 고성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고성갈래구경길

제6구경길 관대바위 산소길
제6구경길 관대바위 산소길

진부령 정상(해발520m)에서 미술관을 관람하고 동해바다가 있는 곳 동쪽 방향 북천교까지의 코스. 걸어서 15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다.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문의처 관광문화과 033-680-3365

소개

  1. 출발지

    진부령미술관

  2. 44.43km

    14시간 40분 소요

  3. 도착지

    간성북천교  

6코스

코스
6코스 : 관대바위 산소길

진부령미술관(진부령정상)-진부령휴게소-소똥령입구(진부리)-소똥령제2봉-소똥령제1봉-참나무굴락지-장신유원지-장자골-어천,장신임도갈래길-장신2리마을뒤-꽃대마을뒤-어천3리오단폭포-관대바위-고성산정상-수성샘터-샘터골입구-북천교

설명

진부령 정상(해발520m)에서 미술관을 관람하고 동해바다가 있는 곳 동쪽 방향 북천교까지의 코스. 걸어서 15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다. 4.3km 내려가다 고성군 특산물이 있는 진부령 휴게소에서 관람 후 소똥령 제1봉을 올라가게 되며 묶인 소가 똥을 많이 누어 소똥령이라 이름지었다한다. 참나무 숲과 소나무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4.4km에서 장신리 마을관리 휴양지에 도착 휴식 후 장자골을 지나 서쪽 방향으로 오르면 어천, 장신리간 임도길이 나온다. 임도길은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국비를 투자하여 이곳에서 고성산 관대바위 있는 곳까지 5시간 정도 소요되며 산소(Co2)가 최고 많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관대바위는 옛날 선비들의 갓 모양을 하고 있는 모양으로 생겨 관대 바위라 이름지었고 이곳에는 지네와 산약초, 독사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의 보고이며 한방을 좋아하는 한약상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한다. 이곳에 위치한 곳이 고성산이며 산 주위로 석축 흔적이 많이 있으며 해발 291m로 간성 시가지 전경을 바라볼 수 있고 고려, 조선시대의 도기와 유물들이 다량 산포되어 있다고 한다. 각종 난을 방어했던 중요한 역할을 한 역사적 유적지이다. 동북방 2km의 지점으로 내려가면 고려 마지막왕 공양왕이 공양군으로 강등되어 원주로 추방된 뒤 간성으로 다시 피난하여 2년 동안 기거했던 수타사지가 있으나 생략하고 다시 북서쪽으로 산길을 따라 가게 되면 수성샘터가 나오는데 고성산 오름길 입구에서 4km정도에 있다. 맑은 물이 가뭄에도 그치지 않고 계속 나오는 곳으로 간성읍민이 아침 저녁으로 다니는 산책길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북천교까지 1km, 10분이면 도달 할 수 있는 거리이며, 북천교는 남북이 함께 놓았다고 하여 합축교라고 하였으며 7번국도와 46번 국도의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어 군사시설이나 교통시설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관련사진

5코스3
고성산성
관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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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주요 볼거리

고성군 간성읍 흘리(진부령고개) 진부령미술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편안하게 미술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작품 "소" 등으로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국민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이중섭의 전시실이 운영되고 있어 여행길에 잠시 감상하고 가면 좋은 교육의 장이 될것이다.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와 금수리 고성산성

해발 291m의 산 정상에 성을 쌓은 석축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주위가 2,565척). 산위에는 마르지 않는 천수가 있고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까지 이르는 기와 조각, 토기조각, 도기 등의 유물이 다량 산포되어 있어 각종 난을 방어했던 중요한 역할을 한 유적지이다.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와 금수리 관대바위

고성산 서남쪽에 관대를 쓴 것처럼 보이는 웅장한 자태의 돌바위로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휘귀 동·식물은 물론 각종 버섯류가 무성히 자라고 있어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는 독사와 지네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한방을 원하는 이용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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