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문화관광

주변에 민박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이며, 가까운 가진 항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로 피서와 함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진 시가지와 가장 가까운 동남쪽에 위치하여 가족단위 또는 연인들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1983년 7월 10일 개장되어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는 곳이다.

거진리 북동쪽에 위치한 조용한 해변으로 앞바다의 흰섬과 주변의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국도7호선 상에 위치한 해변으로서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조용한 해변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조용한 해변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겨찾는 곳

해안도로와 연접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스킨스쿠버를 운영하는 레포츠사가 있어 해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희고 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 수심이 낮은 조용한 해변이다. 고성군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포구와 인접해 있어 연안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해안변 암석이 위치한 곳과 희고 깨끗한 백사장을 자랑하는 마을해변으로서 주변에 횟집센타가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통일안보공원의 동쪽에 위치한 총연장 400m의 조용한 해변에 희고 고운 백사장과 육지와 연결된 무송대라는 섬이 있어 천혜의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된다.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조용한 해변에 희고 고운 백사장은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초생달 모양의 해안선으로 형성된 해변으로서 유영폭이 길고 수심이 낮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길수 있는 곳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는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

백도해변은 수심이 낮고 국도변에 접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해수욕장 서편에는 송림이 우거져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된다.

국도7호선 옆을 따라 위치하고 있어 곧바로 해변 백사장에 발을 내디딜 수 있는 곳으로 고성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미개발 해안을 해변으로 개발한 곳으로 다른 해변에 비해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

봉포항과 연접하고 천진해변과 연접한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작은 바위들이 산재해 있고, 백사장이 있어 낚시와 해수욕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90년 개장한 이래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된다.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는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함께 일대 주변의 송림이 우거져 가족단위 해변으로 적합하다. 인근에는 삼포코레스코와 민박촌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화진포해변과 성분이 같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연간 수십만명의 피서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수심이 낮고 깨끗한 백사장 전면으로 주위의 경관이 수려한 죽도가 동해바다위에 놓여있다.

아야진해변은 주변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크고 작은 바위와 맑은 바다, 깨끗한 백사장이 어울려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이다.

7번 국도 옆에 위치해 있으며 천진항과 인접하여 초승달 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전체적으로 얕은 편이고 파도가 잔잔하여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해변이다

청간 해변은 마을 앞 깨끗한 해안선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되어 있고, 백사장이 희고 고운모래가 산재해 있어 피서지로 최적이다.

깨끗한 백사장을 지니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민박이 산재하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넓고 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으뜸으로 수심이 낮아 콘도미니엄 이용자들과 일반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

1973년 개장된 화진포해변은 수만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모나즈 성분의 모래로 구성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모래를 밟으면 소리가 나고 개미가 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