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고성군 문화관광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군

아름다운 고장! 고성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고성을 즐기는 4가지 방법! 4色 테마여행 대자연의 향연, 청정고성!

서쪽으로 백두대간, 북쪽으로 DMZ 너머 금강산, 고성의 심산계곡에 감춰진 진한 色의 비경,
산과 계곡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성의 대자연을 누벼본다.

Tip사진을 클릭하면 아래로 화면이 이동됩니다.

01. 기암절벽의 웅장함과 자연이 만든 예술, 백두대간의 정기를 담은 백두대간의 줄기

고성은 3면이 산이다. 북쪽의 금강산에서 시작해 서쪽의 향로봉, 그리고 남쪽으로 마산봉, 미시령, 울산바위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줄기로 둘러싸여 있다.
마산봉(1,052m)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진부령, 향로봉,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금강산 연봉이 어슴푸레하게 보이고, 화암사 뒤의 신선봉 정상에서는 동해와 신평벌, 설악산(1,707m) 자락이 발아래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고성의 대표적인 등산코스는 마산봉에서 신선봉, 미시령으로 내려오는 길이다.

MOUNTAIN 01 금강산과 백두대간​
금강산과 백두대간​

날씨가 맑은 날에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 해금강, 신선대, 옥녀봉, 채하봉 등 금강산과 백두대간의 북쪽 줄기를 볼 수 있다. 지금은 중단상태이지만 고성은 금강산 관광의 통로이다.​

  • 해발 1,638m​
  • 강원도(북한) 고성군, 금강군, 통천군​
MOUNTAIN 02 억새풀
신선봉의 억새풀과 가을 단풍

신선봉은 백두대간 종주 등산로 중 마지막 코스로 정상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신평벌과 동해, 오른쪽으로는 설악산까지 이르는 절경이 장관이어서 등산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 해발 1204m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로
MOUNTAIN 03 울산바위
미시령 길을 따라 펼쳐진, 울산바위

울산바위는 고성과 속초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바위산으로, 미시령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오른쪽에 펼쳐지는 기암절벽의 웅장함이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성의 극치를 느끼게 한다.

  • 해발 873m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설산에 피는 눈꽃, 마산봉

마산봉은 신선봉과 진부령 중간지점에 위치한 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동쪽으로는 동해의 탁트인 전경이,
서쪽으로는 심산계곡의 아기자기한 경관이 펼쳐져 감동을 준다. 겨울에는 이 계곡에 온갖 눈꽃이 피어 또 다른 장관을 경험하게 된다.

  • 해발 1052m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
02. 대자연의 원시림과 암석에 깃든 천년 고성의 지질생태

인적이 드물수록 자연은 원시를 간직한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곳이 바로 고성 고진동계곡과 향로봉·건봉산 지역이다.
진부령 고개, 능파대, 서낭바위, 운봉산 일대는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의 지질·지형 발달과정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 60년간 통제된 원시림, DMZ생태 60년간 통제된 원시림, DMZ생태

    인적이 드물수록 자연은 원시를 간직한다. 고진동 계곡에는 금강초롱과 같은 천연보호종이 자라고 잎이 넓은 활엽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신비한 숲을 이루고 있다. 마치 영화 ‘아바타’의 비현실적인 원시림과 같은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는 비무장지대라 관광길이 열려있지는 않지만 생태보전지구로서의 의미를 되새길만한 곳이다.

    •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 향로봉 · 건봉산 천연보호구역 향로봉 · 건봉산 천연보호구역

    향로봉·건봉산천연보호구역은 진부령 초입에서 국립용대자연휴양림을 거쳐 계곡을 따라 올라가며 만나는 울창한 숲이며 고성군 간성읍, 거진읍, 수동면 일부에 걸쳐져있다. 고성 장신유원지에서도 진부령길을 따라 2km쯤 이동 후 향로봉을 향해 올라가면 울창한 원시림을 만나게 된다. 청설모나 다람쥐 외에도 운이 좋으면 사향노루나 산양과 마주칠 수 있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개느삼 같은 천연기념물도 눈에 띄는 신비한 곳이다.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
  • 진부령 지질생태 진부령 지질생태

    진부령 길은 서쪽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지만 동쪽으로 급경사를 이루어 비대칭의 지질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는 신생대 제3기 경동성 요곡운동으로 인해 형성된 태백산맥 상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신생대 발생된 지진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가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서가 경사를 달리하는 비대칭의 골격이 되었고 진부령은 그중 남아있는 일부이어서 한반도 지질생태학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진부령)
  • 기암괴석의 서낭바위 기암괴석의 서낭바위

    서낭바위는 송지호 해변에 위치한 암석으로, 풍화와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화강암층 사이로 두터운 암맥이 수평적으로 파고들어 독특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 능파대 기암괴석 능파대 기암괴석

    문암해변에 군락을 이루는 능파대는 이름처럼 파도가 몰아쳐 바위를 때림으로써 암석의 약한 부분에 염분이 작용하여 벌집 모양을 이루게 된 타포니라 불리는 암석을 말한다.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 운봉산 신생대 주상절리 운봉산 신생대 주상절리

    운봉산은 국내 대표적인 신생대 제3기 현무암 분포지역으로, 부서진 현무암 바위조각이 산비탈을 따라 암괴류들로 쌓여져 매우 독특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학야리
03. 심산계곡의 운율을 담은 고성의 계곡

고성의 계곡은 수심이 얕으며, 물이 차고 맑아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좋다. 진부령계곡이나 장신리계곡은 진부령 정상에서 발원한 물이 흘러 내려와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계곡물을 이루고, 여름에도 얼음같이 차가워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도원계곡 인근 숲길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숲이 우거지고, 피톤치드가 풍부해 숲길걷기나 삼림욕에 좋다.

VALLEY 01 진부령유원지
심산계곡, 진부령유원지

진부령유원지는 심산계곡에 둘러싸여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차가워 가족단위로 피서하기에 좋다.

  • 7월초 ~ 8월말까지 운영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령로 133
VALLEY 02 장신리유원지
나무아래 넉넉한 캠핑 공간, 장신리유원지

장신리유원지는 비교적 얕고 계곡물이 풍부해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며, 주차 공간이 넓어 오토캠핑하기에도 좋다.

  • 7월초 ~ 8월말까지 운영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령로 513
04. 한편의 동양화 같은 고성 앞바다 일출

장엄하고 힘찬 기운을 주는 동해안 일출을 보았는가! 기암절벽 위의 청간정과 천학정에서 맞이하는 동양화 같은 해돋이,
화진포와 송지호에서 맞이하는 정적인 유화를 닮은 해돋이, 분단의 역사 앞에 맞이하는 통일전망대의 장엄한 해돋이, 그 어떠한 일출도 고성의 동해안에서 맞는 해돋이는 감동, 그 자체이다.